'책과컴퓨터' 편집장 출신의 평론가 쓰노 가이타로의 노년 독서 이야기. 70대 이후의 삶과 독서에 대해 리얼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렸다. 장서 처분, 책 구입 절제하기, 도서관 사용법 등 노년에 책과 사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저자가 편집자로 일하며 인연을 맺은 친구, 동료들의 책에 얽힌...
“고졸 골방 백수는 책만 읽고 어떻게 월 1억을 벌게 되었을까?”
하루 15시간씩 책을 읽고 마침내 찾아낸 인생 역전 독서법!
모두가 독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지만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삶이 바뀌지 않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 책의 저자도 성공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 15시간씩 책만 읽었지만, 인생에 드라마틱한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1,000권을 읽고서야 깨달았다. 삶의 성공은 읽은 책의 권수와는 전혀 상관없다는 뼈아픈 사실을. 그때부터 독서법 관련 서적들만 500권 이상 읽으며, 거인들의 지식을 미친 듯이 수집하며, 7년간 갖은 시행착오를 겪은 후에야 ‘자료화 독서법’이라는 자신만의 독서법을 정립할 수 있었다. 읽었던 모든 책을 인생 자료로 축적하는 이 독서법으로 저자는 좋아하는 일로 월 1억 원이라는 경제적 부까지 달성했다. 인생의 성장과 결실을 30년은 앞당겼기에 저자는 이 독서법의 가치가 ‘10억 원’ 이상이라고 확신한다. 느낌만 남는 독서가 아니라, 삶의 전환점이 되는 독서를 원한다면 이 책이 당신이 오랜 시간 열망했던 그 목표를 실현해줄 것이다.
16년차 월급쟁이, 2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기적의 실천 독서법
“이렇게 읽으면 인생이 바뀐다!”우리는 왜 책을 읽을까? 갑갑한 인생에서 해답을 찾기 위해서? 위로를 받고 싶어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한데 책을 읽은 우리는 인생의 답을 찾았는가? 위로를 받았는가? 더 나은 삶을 향해 가고 있는가?...
시간에 더욱 많은 정보를 습득하게 되는 것은 물론, 몇몇 암기법은 한번 외우면 오히려 평생 잊히지 않을 만큼 기억 효과가 뛰어나다. 막연하게 뭔가를 읽거나 공부할 때 두뇌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기억해주지 않는다. 같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도 더 많이, 더 잘 기억하는 ‘1등의 기억법’은 분명 따로 있다.
이 책 『1등의 독서법』은 이들의 공통점을 ‘독서’에서 찾았다. 이들 뿐만 아니라 500년 전 비행기와 로봇, 컴퓨터 등을 설계한 르네상스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사물에 대한 관찰과 독서로 화가,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등 근대적 인간의 최고봉이 되었다.
빌 게이츠는 자신의 성공은 어린 시절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