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요점정리 (골절파트~골수염까지)
- 최초 등록일
- 2023.12.17
- 최종 저작일
-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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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요점정리 (골절파트~골수염까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근골격계의 구조와 기능
2. 건강사정
3. 외상
4. 골절
5. 견인장치와 간호
6. 석고붕대와 간호
7. 염증성 장애
본문내용
1) 타박상
⦁ 둔탁한 힘(구타, 걷어참, 넘어짐 등)에 의한 연조직 손상으로 국소적 출혈이나 피하출혈 및 심부조직의 파괴를 동반한다.
⦁ 손상 후 2~3일 지나면 반상출혈이 보이며, 압통과 부종이 있고, 드물게 혈종이 생긴다.
⦁ 손상 후 첫 24시간동안 손상부위를 상승시키고 냉요법을 1회에 20~30분 이내로 적용한다.
⦁ 관절운동의 회복을 위해서 1회에 약 20분 정도 습열 적용한다.
⦁ 타박상 부위를 탄력붕대로 감아서 환부를 고정한다.
⦁ 통증이 심하면 아스피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 등을 복용한다.
2) 근염좌 (좌상)
⦁ 익숙하지 않은 운동을 격렬하게 할 때 급성 근염좌가 발생한다.
⦁ 손상받은 근육을 휴식시키고 부목을 대어준다.
⦁ 24~48시간 동안 냉요법을 적용하며, 온열요법은 안위 도모 및 혈액 흡수를 위해 시행한다.
⦁ 건과 골의 일부가 파괴될 시 수술을 시행하며 운동 제한을 하며 치유된 후 일정 기간 동안에도 과다한 운동은 자제한다.
3) 염좌
⦁ 인대나 인접조직이 과하게 늘어나서 심한 압통을 동반하는 것이다.
⦁ 손상 직후에는 부종, 통증, 변색, 운동 및 기능 장애가 심하지 않으나 2~3시간 후부터 점차 심해진다.
⦁ 염좌 발생 즉시 손상 부위를 올려주고 냉요법을 시행한다.
⦁ 또한 부목이나 석고붕대로 손상부위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한다.
⦁ 인대는 4!6주가 지나야 치유되므로 3~4주간 지속적으로 부동 상태를 유지한다.
⦁ 多 발생 부위 : 발목과 경추
4) 탈구와 아탈구
⦁ 탈구란 뼈가 관절의 정상 위치로부터 이탈되어 관절면의 접촉면이 분리된 상태이다.
⦁ 탈구가 되면 혈액 공급이 차단되고 인대나 혈관이 파열되며 신경이 손상되고 인접 근육이 파열된다.
⦁ 탈구된 부분이 제자리로 복위되면 운동 장애는 없으나 둔한 통증과 부종이 동반된다.
⦁ 환자의 운동장애 정도를 파악하고 양쪽 사지의 길이를 비교하며 방사선 촬영으로 확진된다.
⦁ 합병증 : 국소적 괴저나 무혈성 괴사
⦁ 치료 : 일시적으로 비개방정복, 비수술적 치료로 도수조작 및 부목, 석대붕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