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기흉(pneumothrax)케이스 스터디 입니다.

실습 점수 A+ 받았고 간호과정 5개 포함되어있습니다.
서론, 문헌고찰, 간호과정, 참고문헌까지 포함되어있습니다!

간호사정, 혈액검사, 진단검사, 특수검사, 수액, 투여 약물까지
모두 자세히 기재되어있습니다!

간호과정이 5개 있어 케이스 할 때 참고하시면 도움되실거에요~~

목차

1. 서론

2. 문헌고찰

3. 연구 기간 및 방법

4.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5. 결론 및 제언

6. 참고문헌(References)

본문내용

Ⅰ. 서론
기흉은 늑막강 내 공기가 차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일차 발병 후 재발 확률이 약 50%이고, 한 번 재발한 경우에는 다시 발병할 확률이 점점 높아진다. 재발 시 같은 쪽에 기흉이 생길 확률은 약 75%이며, 대부분 2년 안에 재발한다. 또, 호흡곤란이나 날카로운 흉부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발생 시 많은 간호문제가 발생한다. 기흉 환자의 간호목표는 재발위험을 낮추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다. 재발율이 높기 때문에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기흉 환자 간호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Ⅱ. 문헌 고찰
참고문헌 : 김금순 외 10인(2016). 성인간호학(Ⅰ). 수문사
◎기흉
기흉은 흉막강에 공기나 가스가 고여 폐의 일부 혹은 전체가 허탈된 상태이다. 흉막천자를 잘못했을 때나 가슴수술 시 사고로 생긴 외상, 양압 환기로 인한 압력외성(barotrauma)으로 발생한다. 기흉에는 기관, 기관지, 폐포와 같은 호흡기도가 파열되어 흉막강으로 공기가 들어가는 자발기흉과 흉벽에 생긴 외상성 상처를 통하여 흉막강으로 공기가 들어가는 외상성 기흉이 있는데 자발기흉이 더 흔하다.
○자발기흉
자발기흉(spontaneous pneumothorax)은 외상 이외의 다른 원인(예: 폐결핵, COPD)으로 흉막강으로 공기가 누출되어 축적되는 상태로 폐가 허탈된다. 증상으로 급작스럽고 날카로운 통증, 기침, 힘이 많이 드는 가쁜 숨, 불안, 호흡음 감소 등이 있다. X-선 촬영 검사로 종격동 변위와 폐의 허탈을 알 수 있다. 침범부위가 적은 기흉은 활동을 제한하고 침상안정을 시키면서 산소를 투여하면 흉막강의 공기가 점차 흡수된다. 심한 기흉은 닫힘배출장치를 하여 공기를 제거하고 폐를 재팽창시킨다. 계속 공기가 나오는지 관찰하여 기흉의 재발을 발견한다. 계속 공기가 나오면 그곳으로 Vibramycin이나 Tetracyclin과 같은 항생제를 무균적으로 주입한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 김금순 외 10인(2016). 성인간호학(Ⅰ).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