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실습A+받은 케이스스터디:심내막염(endocarditis) 간호과정2개(1.출혈위험성, 2. 심장기능 장애 관련된 비효과적 말초조직관류)교수님께 칭찬도 많이 받았고 엄청꼼꼼하게 했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19.05.04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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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환자실습 간호A+받은 케이스스터디: 심내막염 간호과정2개 이대로 내도 될만큼 엄청 꼼꼼하게 했습니다. 서론 본론 결론 나누어 세세하게 작성하였고 마지막에 느낀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2)연구 기간 및 방법
3)문헌고찰
Ⅱ 본론
1) 간호사정
2) 임상검사, 기타진단검사
3) 약물
4)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1) 연구결과의 정리
2) 실습 후 느낀 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최근 심내막염은 그 빈도가 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들어 봤을법한 질병이 되었다. 심내막염은 심장내부, 주로 판막에 세균이 들어가서 염증이 생기는 질병인데 적절한 치료가 없다면 사망률이 매우 높은 응급질환이다. 그 중 감염성 심내막염은 심장표면에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적극적인 항균제 치료와 적응증에 따라 수술을 병용하지 않을 경우 사망 할 수 있는 질환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진단된 환자를 이번 case study 대상자로 선정하여 그 치료와 간호 그리고 심내막염의 원인, 증상, 경과, 치료에 대해 많은 것들을 더 연구하고 알아보고 대상자를 통해 적합한 간호 수행을 하여 환자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고자 연구하였다.
2. 연구 기간 및 방법
2018년 4월 15일~ 2018년 4월 27일 동안 MICU에서 실습을 하면서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대상자에 대한 정보는 EMR을 참고 하였으며, 직접 대상자를 관찰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전공서적 및 관련 서적을 참고하여 간호하면서 진단을 내려 간호를 수행하였다.
3. 문헌고찰
1)원인
(1)급성 세균성 심내막염 : 고열, 심잡음, 색전, 패혈증 소견, 비장비대 등을 유발하는 심하 전신성 질환이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포도상구균이며 대부분 신체의 화농성 병소(특히 피부)에서 심장으로 전파되고, 페니실린에 대한 내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질병의 발생율이 증가하고 있다. 질병의 양상은 급진전되며 균의 독성이 강해 초기에 건강한 판막과 심근에 심한 손상을 초래한다. 또 오염된 바늘과 투약시의 부주의로 신체 내에 세균이 침입할 수도 있다.
(2)아급성 세균성 심내막염 : 발병이 급격하지 않고 비교적 긴 임상경로를 취하기 때문에 신체에 주는 영향이 그리 심하지 않으며 임상증상도 국소적으로 나타난다. SBE는 재발률이 높아 손상판막에 반복적인 영향을 주게 되므로 판막에 영구적인 손상을 가져온다. 원인균은 90%가 용혈성 연쇄상구균(α-hemolytic streptococcus viridans or green streptococcus)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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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그인포 www.druginfo.co.kr/index.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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