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심장발작관련질환 및 사망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19.11.26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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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
2. 심장발작 관련 질환 및 사망위험성
출처
본문내용
우리 몸에서 펌프와 같은 작용을 하는 기관으로, 끊임없이 혈액을 받아들이고 내보내면서 혈액을 온몸으로 이동시킨다.
심장은 보통 자기 주먹보다 약간 크고, 근육으로 이루어진 장기다. 주된 역할은 산소와 영양분을 싣고 있는 혈액을 온몸에 흐르게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1분에 60~80회 정도 심장근육이 수축한다.
심장에 위치한 혈관은 날마다 쉬지 않고 혈액을 순환시킴으로써 물질대사를 비롯하여 인체가 살아있도록 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심장은 내막, 중막, 외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심장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무게는 250~350g 정도이다. 두 겹으로 이루어진 심낭막에 싸여있고 심장의 표면으로는 심장근육에 혈액을 순환시키는 심장혈관이 있다.
심장은 크게 왼쪽 부분과 오른쪽 부분으로 나뉜다. 구체적으로 오른쪽과 왼쪽에는 각각 심방과 심실이 있고 (총 4개의 방) 각 부분 사이에는 판막이 있다. 왼쪽 부분은 산소와 영양분을 실은 신선한 혈액을 뿜어내는 역할을 한다.
참고 자료
퍼시픽 성인간호학
서울대학교병원, http://usa.snuh.org/newReader.aspx?boardItemUid=db2aa7df-01a1-4cb2-9ba9-29b2f6171187
구글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
의학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38616&mobile&cid=51006&categoryId=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