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유방암의 문헌고찰
유방절제술의 기구 및 장비, 절차 및 간호
소독간호사와 순환간호사의 역할 및 기능이 있습니다.
간호과정 없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대상자 선정 이유
2. 문헌고찰

Ⅱ 본론
1. 수술실 사례연구
2. 회복실 간호기록지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대상자 선정이유
수술실 실습 중 유독 가장 많이 보았던 케이스가 바로 유방암 수술들이였는데, 유방절제술 중 특이하게 전신마취를 하지 않고 경막 외 마취를 해서 기억에 더욱더 남은 케이스였다. 또한 외가댁 가족 중 유방암에 걸리셔 유방절제술을 받으셨던 친척이 있으셔서 더욱더 수술에 대해 관심이 가지게 되었다. 관심이 있던 주제라서 선생님의 설명이 더 잘 이해가 되며 이 주제를 선정하게되었다.

2. 문헌고찰
질환명 : Malignant neoplasm of upper-outer quadrant of breast
정의
유방암이란 유방 밖으로 퍼져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이다.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J)) 같은 실질(R)조직에 생기는 암과 그 외의 간질(랩조직에 생기는 암으로 나뉘며, 유관과 소엽의 암은 암세포가 주위 조직으로 퍼진 정도에 따라 다시 침윤성 유방암과 비침윤성 유방암으로 나뉜다. 남성의 유방암은 여성 유방암의 1% 이하로, 침윤성 유관암이 가장 많이 발견된다.

침윤성 유관암
유관을 이루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이 유관의 기저막을 침범했을 때, 이를 침윤성 유관암이라고 한다. 유방암의 대표적인 유형으로 전체의 75~85%를 차지한다.

침윤성 소엽암
소엽을 구성하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으로, 전체 유방암의 5~10%쯤 된다. 침윤성 유관암과 예후는 비슷하지만 다발성(겠쏘)이나 양측성(R)의 빈도는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다발성이란 한 쪽 유방에 암 덩어리가 두 개 이상 있는것을, 양측성이란 암이 좌우 유방 모두에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유관 상피내암(비침윤성)
유관 세포에 생겼으나 유관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아 '0 기 암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유관상피내암(노치)은 침윤성 유방암보다 훨씬 예후가 좋지만, 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성장하면 침윤성 유관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이명선 외 6 인, 임상실습지침서 [성인간호학 IⅢI,V], 서울 현문사:2019, 84~94p
대한민국 의학정보센터 http://kimsonline.co.kr
양정현, 유방암의 외과적 치료, 2006.
https://synapse.koreamed.org/Synapse/Data/PDFData/1119JKMA/jkma-46-497.pdf
김금순 외 11 인, 성인간호학 II, 서울 수문사 : 2016, 1553-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