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골절 CASE
- 최초 등록일
- 2020.12.28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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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정의
2. 골절의 종류
3. 검사
4. 치료
5. 부위별 골절 응급처치
6. 재활
7. 간호사정
8. 간호수행
Ⅱ. CASE STUDY
1. 간호사정
2. 검사
3. Medication
4. 우선순위
5. 간호수행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① 정의
뼈나 골단판 또는 관절면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말하며, 대개의 경우 외부의 힘에 의하여 발생한다. 뼈의 주변에 있는 연부 조직이나 장기들의 손상도 흔히 동반된다.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크게 사지골절, 척추골절 그리고 늑골, 두개골, 안와 등과 같은 기타 골절로 나눌 수 있다. 골절편의 수에 따라 단순골절과 분쇄골절로 나눌 수 있다. 단순골절은 한 개의 골절선에 의해 두 개의 골절편이 생기는 경우이며, 분쇄골절은 두 개 이상의 골전선에 의해 세 개 이상의 골절편이 발생하는 것이다. 분쇄골절 중 분절성 골절은 한 개의 골에 서로 연결되지 않는 두 개의 골절선이 있어 근위 및 원위 골편과 연결이 없으면서 둘레가 완전한 제 3의 골 조각이 만들어지는 경우이다. 골절선의 모양에 따라서는 횡골절, 사골절, 나선골절, 종골절로 세분된다.
②골절의 종류
(1) 단순골절 (폐쇄성 골절) - (Closed fracture)
-피부 바깥으로 손상이 없는 비복합성 골절
-뼈가 부러졌거나 금이 간 상태
(2) 개방성 골절(복합골절) - (Open fracture)
-골절부위가 피부 밖으로 돌출해 외부환경에 직접 노출된 상태
-뼈가 부러졌을 뿐만 아니라 다른 신체조직의 손상을 겸하고 있는 상태
☞ 복잡골절에서는 창상이 감염될 위험성이 있고, 또 큰 동맥의 손상으로 다량의 피를
잃을 위험성 있음
*정도에 따라 3가지 형태
Grade Ⅰ: 오염 정도가 최소 수준이면서 크기가 1cm 미만이 창상
Grade Ⅱ: 연조직 손상 정도와 오염정도 중정도, 크기가 1cm이상인 창상
Grade Ⅲ: 연조직, 신경, 건의 손상과 함께 오염 정도 심하고 크기6~8cm이상인 창상
(3) 선상골절(Linear fracture)
-골절선 에 맞붙어 있어 선모양은 횡선 또는 사선
-뼈에 약간 또는 중간 정도의 직접적 압력이 가해졌을 때 발생
참고 자료
한국영양학회, 한국인영양섭취기준, 2005>>
전시자 외, 2010년 1월,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
전시자 외, 2010년 1월, 성인간호학 (하), 현문사
고성희 외, 2002년 8월, 포켓 간호진단 가이드, 현문사
Joanne C. McCloskey 외, 1998년 4월, 간호중재분류,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