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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공부가 하기싫은 학생.
매일아침 일찍 출근을 하기싫은 직장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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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는 특별한 동기가 있지않는 이상, 일을 너무 하고싶다든지 공부가 너무 하고싶은 경우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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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놀고 싶고, 편하게 쉬고싶은 욕구가 한켠에 자리잡고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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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구나 한번쯤 '하기싫은 일'을 하다보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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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학생은 "내가 왜 공부를 해야되지?"
직장인은 "내가 왜 상사 눈치보면서 회사다녀야되지?"
취업준비생은 "내가 왜 이렇게까지 스펙 쌓아서 회사 들어가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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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은 아무리 고민해도 답은 나오지 않고, 낭비되는 시간과 근심만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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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하락하는 자신감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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