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의 사생활을 읽고 노하우
- 최초 등록일
- 2021.03.04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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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능의 사생활을 읽고 노하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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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순수하게 과학적인 관점에서 살인과 강간은 인간에게 완전히 자연스럽고, 진화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는 일은 완전히 부자연스럽다. 자연스럽다는 건 좋은 것 가치가 있는 것 바람직한 것을 결코 의미하지 않으며, 부자연스럽다는 것 역시 그 반대를 의미하지 않는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한 가지 주제는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흔히 부자연스러운 일을 한다는 것이다.”
“사바나 원칙: 우리 뇌는 우리 조상들의 환경에는 없었던 존재들과 상황들을 이해하고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현재의 자연스러운 것은 불과 1만년에 불과하다. 1만년 이전에 있었던 것들에 비하면 부자연스러운 것들이 대부분인다. 이것은 사바나의 원칙에 관하면 부자연스러운 것인 것이다.
“사람들이 가진 오해는 IQ가 일반 지능의 측정치가 아니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지능 개념을 믿으며, 일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지능이 높다는 걸 안다. 하지만 IQ검사가 집단에 따라 일반적으로 평균 점수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이유로, IQ 검사가 개인의 지능을 정확하게 측정한다고는 믿지 않는다. 그들은 다양한 집단에 속한 개인들의 평균 지능이 서로 똑같아야 한다고 믿는 것이다.”
“각 집단에 붙은 분류명은 편리한 약칭으로 사용했을 뿐 그 어떤 함축된 의미도 없다.
아주 영리하다. IQ>125 : 미국 인구의 약 5퍼센트
영리하다. 110>IQ>125 : 미국 인구의 약 20퍼센트
보통이다. 90>IQ>110 : 미국 인구의 약 50퍼센트
둔하다. 75>IQ>90 : 미국 인구의 약 20퍼센트
아주 둔하다 75>IQ : 미국 인구의 약 5퍼센트“
IQ가 지능의 정확한 척도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평균적인 지능의 가늠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지능이 그 사람을 지칭하는 모든 것은 아니다. 그것은 키, 몸무게, 모발 색깔 등과 같이 어느 한가지일 뿐인 것이다. 이 지능에 따라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사바나 원칙에서 지능이 미치는 역할이 다를 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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