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간엽절제술 A+ 케이스/ hepatectomy(lobectomy) A+ case/ 문헌고찰+사정+수술과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주제선정이유
2. 입원동기

Ⅱ. 본 론
1. 문헌고찰
2. 수술과정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1. 주제선정이유

OO병원의 수술실에서는 많은 수술이 이뤄졌다. 그중 많은 분들이 받으시는 수술이 간엽절제술이었다. 특히, 나이대가 있으시고,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결국 간이 안 좋아지셔서 수술하시는 경우가 많았다. 나 또한 음주를 안 하는 편이 아니기에, 항상 위험군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따라서 많은 수술 중 가장 관심 있는 수술 중 하나였다.

전에 많은 병동실습을 하며, 기저질환으로 간 질환을 보유하신 분들이 많았었기에, 이번 수술실 실습기회를 통해 간엽절제술을 케이스로 선정하여 공부해보기로 했다. 이번 기회로 간엽절제술에 관한 지식을 함양하고자 한다.

2. 입원 동기

상기 환자 heavy alcoholic(30년, 소주 daily 1병) 하는 자로, 금일 아침 전신 GTC type sizure 2회 발생하여 응급실 통해 입원함

Ⅰ.본론

1. 문헌고찰

1) 간의 정의

간은 해부학적으로는 간 겸상간막에 의해 좌우엽으로 갈라진다. 우엽은 미상엽과 방형으로 갈라진다. 이 밖에 외과해부에서는 간 정맥계에 따라서 우, 중, 좌의 각 엽으로 분할된다. 간엽을 절제하는 것을 간엽절제, 간엽의 일부를 절제하는 것을 간 분절제라고 한다. 간장은 저류혈로 혈류량이 풍부한 장기이기 때문에 간 절제술에 있어서도 출혈이 문제이다. 양성종양에서는 부분절제로도 되지만 악성종양의 경우에는 가능한 한 간엽절제를 해야 한다. 간은 재생능이 왕성한 장기이고 70~75%까지 절제가 가능하다.

2) 간엽 절제술의 정의

간엽절제법은 크게 광범위절제술과 소범위절제술로 나눌 수가 있는데 간엽절제술은 전자에 속하며 간장의 종양이나 외상, 때로는 간내결석증의 경우 등에 이루어진다. 본래 간장은 간장상인대와 간원색에 의해서 우엽과 좌엽으로 갈라졌는데 최근에 담낭상과 하대 정맥을 잇는 선에 따라서 각각 우엽(우반)절제, 좌엽(좌반)절제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3) 간엽 절제술의 적응증

간 절제의 중요한 종양학적 절제 금기는 절제 불가능한 간병소와 간 외 전이의 존재 유무이다. 과거에는 4개 이상의 간 전이가 있는 경우, 예상되는 절제 변연부가 1cm 미만인 경우 그리고 간 외 전이가 존재하는 경우엔 대장암간전이의 절제를 시행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신경림, 김옥수, 강윤희, 김남초, 김영경, 김춘길, 박선영, 백성희, 서남숙, 신성례, 신수진, 이수정, 이순희, 이혜련, 정승은, 차지영, 최귀윤(편) (2015). 성인간호학[상] (9판). 서울: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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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남, 장효순, 한혜실,정정숙, 윤진, 정여숙, 양복순, 공은숙, 형희경, 이정옥, 양명석, 임경자, 최미숙, 정수경(편) (2013).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3판). 서울: 현문사
최순희 (2013). 간호과정 (3판). 서울: 현문사.
성낙인 (2014). 간호과정 실무지침 (5판).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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