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3 ICU(중환자실)실습 출혈성 뇌졸중 지주막하출혈(거미막밑출혈) A+자료 칭찬만 받은 케이스(사례 포함) 신경계중환자실 외과계중환자실
- 최초 등록일
- 2021.09.06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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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진단 2개와 간호과정 2개가 작성되어 있는 케이스입니다.
교수님께 칭찬만 받았던 케이스이고, A+를 받았습니다.
자세한 간호과정과 사례를 포함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Ⅱ. 일반적 사항
Ⅲ. 간호력
Ⅳ. 간호과정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 정의
거미막밑 출혈(subarachonid hemorrhage)은 거미막밑 공간에 생기는 출혈로 가장 흔한 원인이 윌리스 환에 생긴 동맥류 파열이다. 뇌 동맥류는 뇌의 동맥이 주머니처럼 늘어나거나 확장된 것을 말한다. 두개 내 동맥류는 선천성, 외상성, 동맥경화성 변화로 발생하며 동맥혈관벽이 주머니 모양으로 팽창된 것이다. 약 90%가 선천적이며, 약 80%는 윌리스 환에 생긴다. 여성에게 더 자주 발생하며, 30~60세에 흔하다. 거미막밑 출혈의 원인은 두개내 동맥류의 파열이나 균열로 일어나는데 45세 이하 뇌혈관 질환 사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자발성 거미막밑 출혈이 가장 흔한 형태이다. 동맥류 파열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동맥류 주변 혈관의 퇴행성 변화, 고혈압, 혈액 순환의 압력으로 인한 스트레스(특히 분지부위) 때문으로 보인다. 뇌동맥류(intracranial aneurysm)의 형태는 소낭성(saccular), 방추형(fusiform)이 있으며, 소낭성 동맥류가 더 흔하다. 소낭성 동맥류는 대부분 윌리스 환의 대 혈관 분지 부위에 발생하며, 방추형 동맥류는 주로 더 큰 동맥인 기저동맥과 경동맥에 발생하고 쉽게 파열되지 않는다.
뇌손상으로 인한 뇌막 혈관의 파열도 거미막밑 출혈의 원인이다. 외상과 무관하게 혈액질환으로 인한 손상, 원발성이나 전이성 뇌종양, 혈관종이나 동정맥 기형(arteriovenous malformation; AVM) 등의 혈관 이상, 뇌척수 감염, 거미막 밑으로 흡수되는 두개내 출혈 등에 의해 자발성 출혈이 일어날 수도 있다.
2. 입원과 관련된 정보
입원경로 : 응급실입원방법 : 이동운반차
병동도착시간 : 진료과 : 신경외과
입원동기 : 아침부터 구토, 실어증, 의식 소실 증상이 동반되어 119에 신고하여 응급실을
통해 입원함
활력징후 : BP : 120/80, P : 80, R : 20, T : 36.5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1, 윤은자 외, 수문사, 2020.
성인간호학2, 윤은자 외, 수문사, 2020.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