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복지국가를 가다 보육편을 시청한 후 베이비박스로 들어오는 영아의 수가 증가하는 이유와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EBS 다큐프라임 -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 내용
2. 베이비박스 영아의 수 증가 원인
3. 베이비박스 영아의 수 증가 해결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식백과에 따르면 베이비박스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이를 키울 수 없게 된 부모가 아이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상자로 유기되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에선 2009년 12월 서울 난곡로 주사랑공동체교회의 이종락 목사가 처음으로 베이비박스를 운영을 시작했다. 베이비박스 손잡이 위엔 ‘불가피하게 키울 수 없는 장애로 태어난 아기와 미혼모 아기를 유기하지 말고 아래 손잡이를 열고 놓아주세요.’라는 안내문구가 적혀있다. 문을 열면 가로 45cm, 세로 70cm, 높이60cm의 작은 상자가 마련되어 있으며 일정한 난방도 되고 아이가 들어가면 수십 초 후 교회 내에 경고 벨이 울려 오랜 시간 아이가 방치되는 것을 방지하게 만들어졌다.
2010년 3월 첫 아기가 들어온 후 2018년 3월 기준 1336명 신생아 생명을 살렸다.
하지만 베이비박스가 영아유기를 조장한다며 찬반논란이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복지국가를 가다’의 내용을 살펴보고, 베이박스의 영아의 수 증가 원인과 해결방안을 알아보겠다.

참고 자료

주사랑공동체
지식백과
한국교회를 논하다-베이비박스 논란, 근본적인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