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간암 hcc 환자의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약 1년 간의 입원) 진단2개 과정2개
- 최초 등록일
- 2022.09.04
- 최종 저작일
- 2020.12
- 1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A+받은 간암 hcc 환자의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약 1년 간의 입원) 진단2개 과정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참고문헌
3. Case Study
본문내용
1.간암이란?
간암은 간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하며 간세포에서 생긴 암을 원발성 간암이라고 부르고 다른 장기에서 발생한 암이 간으로 퍼져있는 암을 전이성 간암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간암이라고 하면 원발성 간암을 뜻한다.
세계적으로 간암 발생률은 지역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고 있으며, 아프리카, 대만, 중국, 한국, 동남아, 일본 등에서는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반면 북미, 남미, 영국, 호주 등지에서는 낮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간암 발생률은 10만명당 남자 30.5명, 여자 7.6명이 매년 발병이 된다고 추정된다. 특히 40∼60세까지의 중장년기에서의 간암 발생률은 남자 74.8명, 여자 15.6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으며 성별에 관계없이 전체 암으로 인한 사망 원인 중 위암 다음인 두 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구 10만명당 1년의 사망률은 24.1명으로 알려져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2. 간암의 원인
간암 환자의 80%가 B형 간염 항원 양상을 보인다. 간암의 환자의 60∼90%에서 간경변증이 관찰되고 간경변증 환자의 5∼20%에서 간암이 발생하며 간경변증이 간암에서 선행하는 점들은 간경변증이 간암의 원인적 인자임을 시사하는 소견이다.
B형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은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간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 인자로 간주되고 있다. 지역적으로 간암의 발생률과 B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의 유병률 간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있고 간암환자의 80%가 B형 간염이 된 후 급성간염, 만성간염 및 간경변증으로 진행된 후 간암이 생긴다는 관찰 소견으로 보아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유럽이나 일본에서 간암의 원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참고 자료
http://www.doctorcancer.co.kr
http://plaza.snu.ac.kr/~snucrc/Hepato.htm
성인간호학 상(2), 김조자외, 현문사, 2000
최신 임상간호메뉴얼, 현문사,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