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난소낭종 Case (비효과적 말초조직 관류, 수면양상장애)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과 의의
1-2. 연구방법

2-1. 건강사정
2-2. 문헌고찰
2-3. PBL
2-4. 진단검사 결과
2-5. 특수검사 3가지
2-6. 사용 약물 조사보고서
2-7. 간호과정 (계획, 수행, 평가)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의
원인
병태생리
난소낭종은 난소에 액체 주머니가 생기는 것으로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며 90%정도가 양성이고 무증상인 경우가 많다. 낭종은 월경주기와 관련해 호르몬 영향을 받는다. 주로 환자들은 낭종의 크기가 커진 후 주변 기관에 압력을 느낄 시 병원을 찾는다.
배란 과정에서 장애가 있을 시 생긴다. 출혈성 황체 낭종의 경우에는 출혈 성향을 가진 경우 발생 빈도가 높다.
난소낭종은 난소의 납작한 중피세포로 구성된 표면 상피와 그 주위 기질에서 유래된다. 전파 경로는 성전파성 감염의 경우 자궁경부에 집락을 이룬 임균, 클라다미아균 등이 점막을 따라 난소, 난관 등으로 상행성 전파된다. 비전파성 화농성균들은 주로 유산 혹은 분만 후 자궁경부염이나 자궁내막염이 있을 시 자궁주위 혈관이나 림프관을 따라 골반 주위와 난관으로 번져 염증을 초래하기도 한다.

- 기능성 난소낭종 : 배란 중 파열되지 않은 과립막 세포로 덮인 난포낭종인 ‘난포낭종’, 황체가 낭성이 되거나 출혈된 지 14일 후에도 퇴행하지 않은 ‘황체낭종’, 내분비계 불균형으로 여러 개의 비활동성 난포낭종이 형성되는 ‘다낭성 난소증후군(PCOS)’, 난소가 HCG의 과다한 자극을 받아 생기는 기능성 난소낭종인 ‘루테인 낭종’이 있다.
- 양성 난소낭종 : 다낭성 장액 물질로 가득 차 있고 악성으로 전이율이 가장 높은 ‘장액성 낭선종’, 매끈하고 분홍빛 회색의 가장 큰 크기인 ‘점액성 낭선종’, 복강내 점액성 물질이 산만하게 고인 ‘복막가 점액종’, 점액성 낭선종을 변형이고 드물게 발생하는 ‘낭성 섬유종’이 있다.
- 악성 난소낭종(=난소암) : 난소의 중피세포로 구성된 표면 상피와 주위 기질에서 유래되는 악성종양이다. 90%가 상피성이고 80% 이상이 폐경 이후 발견된다.
- 기타 난소낭종 : 낭종 내에 털, 피지선, 치아 등이 관찰되는 ‘유피낭종’ 이외에도 미분화 배세포종, 내배엽동 종양, 대생암, 악성 난소 기형종 등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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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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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준. 2019-05-30. 종아리만 꾹꾹 눌러도 혈액순환 잘 되고 피로 완화. 헬스조선
삼성서울병원. 건강이야기. 빈혈과 영양. http://www.samsunghospital.com/home/healthInfo/content/contenView.do?CONT_SRC=HOMEPAGE&CONT_SRC_ID=29140&CONT_CLS_CD=001027&CONT_ID=3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