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다발성 골수종 스터디 케이스(진단 4개, 과정 4개) 문헌고찰 1개, 약물 5개, 검사보고서2개로 모두 꼼꼼히 작성했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23.10.27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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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다발성 골수종 스터디 케이스(진단 4개, 과정 4개) 문헌고찰 1개, 약물 5개, 검사보고서2개로 모두 꼼꼼히 작성했습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A. 간호사정
B. 문헌고찰
C. 약물보고서
D. 검사 보고서
E. 간호진단 및 계획
본문내용
질환명
다발골수종(multiple myeloma)
정의
우리 몸에서 면역항체를 만드는 형질세포가 혈액암으로 변하여 골수에서 증식하는 질환이다. 질병 초기에 약간의 비정상 M 단백만을 분비하나 증상이 없는 경우 의미불명 단클론감마병증이라고 하며, 악성화된 형질세포의 수 또는 M 단백이 증가되어 있으나 상기
다발골수종의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무증상골수종 으로 분류한다.
원인
정확한 원인은 거의 알려진 것이 없으며 환경적 요인으로 방사선이나 화학물질(중금속, 유기용매, 제초제, 살충제 등)에의 노출이 다발성골수종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
DNA 염색체 이상이나 발암유전자에 의하여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대상자의 경우 정확한 요인은 알 수 없다.
병태생리
M–단백질의 증가로 인해 혈장단백의 증가를 나타낸다. 그 결과 혈액이 끈적끈적해져서 과다점도증후군을 나타난다. 대상자의 경우 혈장 단백질 13.4로 높은 수치를 보이며 그 결과 혈액의 점도가 높아졌다.
다발골수종은 간혹 골수를 둘러싸고 있는 뼈나 기타 여러 장기에서 고형 종양의 형태를 보이는 형질세포종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뼈에 침범하는 경우가 흔하며 이러한 경우 척추의 통증이나 압박골절 및 이로 인한 하지마비와 같은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평균 진단 연령이 60대 중반으로 노인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40대 이하에서는 발병률이 5% 미만이다. 아시아인들에서는 발병률이 낮아 10만 명당 1~2명 정도로 흑인이나 백인들에 비하여 비교적 발생 빈도가 낮으나 국내에서는 인구의 고령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최근 발생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되고 있다.
증상/징후
다발성 골수종은 백혈병이나 림프종 등의 다른 혈액암에 비하여 더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골병변에 의한 통증이다. 압박 골절에 의해 생길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엔 키가 작아질 수도 있다. 따라서 40세 이후에 척추의 통증이나 압박 골절이 생겼을 때 다발성 골수종은 감별이 필요한 질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