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뇌전증(seizure) case study A+ 꼼꼼함
- 최초 등록일
- 2024.04.07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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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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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헌고찰 (Seizure)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6) 경과
2) 간호 사정
3) 사용 약물
4) 진단 검사
5) 간호진단 (우선순위 별)
본문내용
(1) 정의
발작은 뇌의 정상 전기 활동에 급격한 변화가 발생하여 뇌세포에서 통제되지 않은 전기 신호가 생김으로써 환자의 행동, 운동, 생각, 느끼는 방식에 일시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발작이 생길 수 있는 특정한 신체적 이상(전해질 불균형, 알코올 금단 증상, 심한 수면 박탈 상태 등) 없이 발작이 2회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뇌전증(간질)이라고 한다.
(2) 원인
다음과 같은 다양한 요소가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
- 특발성(원인불명)
- 출생 전이나 후의 뇌 손상
- 뇌종양
- 감염(특히 수막염, 뇌염)
- 결절성 경화증을 포함하는 유전질환
- 뇌 혈관의 구조적인 이상
- 독성 물질을 먹거나 마신 경우
- 대사이상
(3) 증상
- 전신성 긴장-간대 발작(대발작)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지는 유형으로 신체의 모든 근육이 일시에 수축하여 일시적으로 수축 상태가 지속되거나, 율동성 수축을 보인다. 일시적 수축이나 율동성 수축 두 가지가 동시에 나타나기도 한다. 간혹 대변이나 소변을 볼 수도 있으며 전형적으로는 발작이 1분 이하로 진행되며, 발작 이후 졸음증이나 정신 착란이 나타난다. 이때 근육통이나 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 실신 발작(소발작)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의식을 잃는 유형이다. 일반적으로 자세의 변화가 없다. 수 초간 멍하니 응시하거나, 빠르게 눈을 깜빡이기도 한다. 대개 아동기나 사춘기 초반에 시작된다.
- 간질 지속증
발작이 20분 넘게 지속되거나, 의식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 채 발작이 계속 반복되는 유형이다. 생명이 위급한 응급 상황에 해당한다.
- 부분(초점성) 발작
부분(초점성) 발작으로는 단순 부분 발작과 복합 부분 발작이 있다. 어떠한 형태의 부분 발작이든, 뇌의 어느 부위에서 시작한 전기 활동이 나머지 대뇌 겉질 전체로 퍼지면 대발작이 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