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casestudy, 폐암(간호진단2)
- 최초 등록일
- 2018.03.29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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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기간 및 방법
3. 문헌고찰
4. 간호과정
5. 결론
6. 참고 문헌
본문내용
▪진단방법: 진단 검사의 종류
▹흉부 X-선 검사
: 가장 먼저 사용되는 검사법으로 간단하게 폐에 혹이 생겼는지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보통 5mm 이상이 되어야 발견되고 심장 뒤쪽, 뼈와 겹치는 부위 등 은 위치에 따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위치 및 진행 정도를 정 확히 판단하려면 전산화 단층촬영(CT촬영)을 해야 한다.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촬영)
: 폐나 림프절, 다른 기관에 대한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암의 원 발 부위 및 림프절 침범 등 병의 진행정도 파악에 도움이 된다. 폐암의 발견 및 병기 판정에는 필수적이다.
*폐암을 진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검사
▹가래 세포검사
: 가래에 섞인 세포 속에서 암세포를 발견해 내는 검사법이다. 가능한 이른 아침의 가래를 용기에 넣어 마르지 않게 한 후 제출하면 되는데 매번 암세포가 섞여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약 3회 정도는 검사할 필요가 있다. 폐 중심부에 위치한 암에서는 진단율이 높지만 말초병변인 경우에는 진단율이 낮고 초기에는 특히 가래에 암세포가 나올 가능성이 낮아 진단율이 높지 않다.
▹기관지 내시경 검사
: 기관지 내시경을 통하여 기관지 내 암조직의 침범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떼어낸 조직을 검사하며 암을 확진 할 수 있다. 암 의 진단뿐만 아니라 암의 기관지 침범 정도를 확인하여 수술 등 치료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준다.
▹경피적 미세침흡인세포검사
: 국소마취를 한 후에 피부를 통해서 폐암에 바늘을 찔러 폐암의 조직이나 세포를 얻어서 하는 조직검사로 실제로 폐암유무를 판명해 낼 수 있는 검사이다. 이 검사는 전산화단층촬영(CT)이나 X-선으로 관찰할 수 있는 병변에 적용하며 그 부위가 기관지에서 떨어져 있어 기관지 내시경으로 할 수 없을 때 유용하다. 최근 초음파와 CT를 동시에 시행함으로써 진단율이 높아졌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ǀ] 저자 김금순, 김영숙, 최경옥, 현경선, 윤은자 출판사 수문사`
[병리학] 저자 Leonard V. Crowley 역자 유재형, 박언섭, 김미경 출판사 폴널스 출판사
EBS 명의(TV프로그램) [재발과 전이가 잘 되는 암-폐암] 방송일: 2013.09.06